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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요마트 50% 할인 요기요에서 사업을 접는지 요마트 전품목 50% 세일중이에요! 배달의민족 비마트랑 비슷한 거 같네요. 9/30(목)까지 운영되며, 배송비는 2만원이상 주문시 무료입니다. 2만원 미만 주문시 배송비 2,000원이에요. 상품은 많지 않지만 카테고리별로 보기 편하기 되어 있어서 품절되기 전에 얼른 둘러봐야겠어요! 참고로 지역별로 요마트 가능한 지역이 상이해요. - 15일 오후 6시 20분 요마트 강남점 결제완료 44,300원 -> 22,150원에 득템했어요!
Pint 핀트 체크카드 5%~100% 캐시백 이벤트 (9/13~10/8) 지금 핀트라는 어플에서 추석 용돈 이벤트로 결제 시 최대 100%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완전 혜자죠! 기간은 9/13(월) ~ 10/8(금)까지 서둘러 핀트 체크카드 발급받으셔서 혜택 받으세요. 신용카드사에서 얼마이상 결제 시 일정 금액 돌려주는 이벤트는 봤어도 체크카드 캐시백은 드물더라고요 ! 신용카드와 달리 연회비, 실적조건, 적립한도 없이 적립된답니다. 캐시백이 최소 5%부터 시작하니 꼭 이벤트 기간 내에 결제해야겠어요! 방법 1. Pint 핀트 어플 검색해서 다운 (핀크 X , 핀트 O) 2. 체크카드 발급 신청 (체크카드라 연회비 무료) 3. 이벤트 기간 동안 (~10/8) 결제 금액의 100% / 50% / 30% / 15% / 5% 중 랜덤 지급 - 횟수 제한 없이 결제 ..
(조기종료) 크티 크리에이터스 카톡 플친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기 크티 크리에이터스 카톡 플친하면 스벅 쿠폰 주는 이벤트 진행중이에요 :) 아래 링크로 카톡플친 후 1:1 채팅으로 “이벤트 참여 완료” 남기면 됩니다. 기간은 9/13 ~ 9/23 까지 종료 http://pf.kakao.com/_gJyNK + 15일 6시 30분 갑자기 공지톡이 왔는데 추첨을 해서 준다고 하네요 약간 황당하지만.. 당첨자 명단 확인 해보세요!
토스뱅크 무조건 연 2% 이자 지급하는 입출금통장 출시 (+사전신청 예약 링크) 조건 없이 연 2% 이자 지급 수시 입출금 가능 통장 사전신청으로 토스뱅크 통장 개설 후 돈을 예치한 날로부터 연 2% 이자가 계산돼 매달 이자 지급 기간은 10/5부터, 만 17세 이상 토스 고객 대상 사전 신청자 대상부터 오픈 예정 사전신청 예약 링크 👇🏻 https://toss.im/_ul/rbtBbL3v 체크카드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매월 3% (최대 46,500원) 캐시백 해주니 혜택 좋네요 사전신청 꼭 하세요! :)
배달앱 2만원 이상 4회 결제하면 1만원 환급 (9/15~) 9/15 오전 10시부터 예산 200억원 소진까지 배달앱 2만원이상 4회 카드사용시 1만원 환급 참여 카드사 :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사용처 :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카톡 주문하기 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859973?sid=102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결제하면 1만원 환급…외식쿠폰 15일 재개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카드로 결제하면 정부가 1만원을 환급해준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내수경기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n.news.naver.com
배달의민족 배민1 2천원 할인쿠폰 받기 쿠폰함 -> 쿠폰등록하기에 “ 한집만 “ 입력 1만원 이상 2천원 할인쿠폰 증정 단, 배민1 주문시에만 사용가능
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 11% 적금 뱅뱅뱅 최초 거래 고객대상 최대 20만원까지 6개월 11% 이자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 2021/9/11 ~ 2021/9/30 매일 선착순 1,111명만
나의 10대-20대, 다양한 알바 경험 후 깨달은 것 안녕하세요. 분홍계산기 입니다 :) 드디어 닉네임을 정하게 되면서 어떤 글을 먼저 쓸까 고민하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우선 목차만 적어 놓은 상태) 저의 10대부터 지금에 20대까지 다양한 알바 경험을 들려드리고자 해요. 물론 제가 이야기드리는 것들이 무조건적인 정답이 아니고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용돈이 적어서 (교통비가 3만원인데 한달에 5만원을 받았다 거의 없을 정도..) 일찍부터 알바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tmi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중학교 때부터 알바를 시작하였고, 10년 전이니 지금이랑 상황이 달라서 할 수 있는 알바가 몇 개 없었습니다. 또한, 학창 시절 제 성격은 정말 소심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전화로 문의하는 게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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